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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빈터에 ‘자투리 주차장’ 만든다道, 4년간 총 552억 원 투입 6,366면 조성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8.10.0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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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구도심 주택가를 비롯해 도심 상가 밀집 지역에 경기도형 ‘자투리 주차장’을 조성한다.

경기도가 4년간 총 552억 원을 투입해 구도심 주택가를 비롯한 도심 상가 밀집 지역에 경기도형 ‘자투리 주차장’ 6,366면을 조성한다.

경기도형 자투리 주차장은 주택지 뒷골목 노후주택을 매입해 건물을 철거하거나 기존 공터를 이용해 3∼4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도록 소규모로 조성된다.

조성비는 경기도가 부담하고, 노후 주택 매입비 등은 시・군이 부담하게 되는데 총 81억6천만 원을 들여 240개소에 864면의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으로 성남시 조성사례에 따르면 노후주택 주차장 1개소 당 조성사업비는 약 3,400만원이다.

자투리 주차장은 적은 예산으로 즉시 주차면을 제공할 수 있고, 향후 구시가지 재개발사업 시 필요한 공공택지를 비축하는 한편 주차 수요는 줄이고 주차면 수는 늘리는 이중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도는 학교와 교회 등 민간소유 주차장을 지역주민에게 무료 개방할 경우 무료개방 주차장 시스템 설치비의 50%(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해 4년간 65곳에 1,30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 사업에 투자되는 예산은 32억5000만원이다

또한 도는 같은 기간 동안 438억 원을 투자해 도심과 상가 지역 44곳에 모두 4,200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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