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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차 금지구역 한시적 주·정차 허용 확대시흥署, 점심시간 및 공원・체육・종교시설 등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8.10.0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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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경찰서(서장 이재술)는 관내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해 교통량 및 사고 위험성을 고려하여 한시적 주·정차 허용 구역을 확대,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미 시흥서는 택배차량 한시 주차(복지로, 옥구공원로, 역전로 3개소 도로 일부) 및 명절 전통시장(삼미시장, 도일시장, 시화5일장 3개소 도로 일부)에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하였고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흥시 전역에 점심시간(11:30~13:30) 한시적 주·정차를 확대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시흥서는 향후 공원 및 체육시설, 종교시설 등 주·정차공간 부족지역에 공휴일 주·정차 허용구역 추가 지정 등 시흥시 운전자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 할 예정이다.

한시적 주·정차 구역 확대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교차로, 횡단보도, 길모퉁이, 보도 등에 대한 불법주정차는 계속 단속을 이어가고 관내 주요간선도로(서해안로, 수인로, 정왕대로 등) 및 일반도로 22개소에 대한 교통신호등 연동체계 점검 및 정비 실시로 차량 정체를 최소화하고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할 예정이다.

이재술 시흥경찰서장은 “주·정자 금지구역 한시적 허용과 관련, 시민들의 교통안전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하고 원활한 교통흐름 유지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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