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시정
한파대비 수도계량기 보온재 교체취약구역 794세대 대상 동파 최소화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8.10.02 09:55
  • 댓글 0
시흥시가 한파 취약구역을 대상으로 수도계량기 보온재 교체작업을 하고 있다.

시흥시가 수도계량기 동파에 취약한 구역 794세대에 성능이 개선된 보온재 교체를 추진, 한파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수도계량기 동파 원인 중 하나인 계량기 보호통 내 보온재 파손, 헌 옷 장기 방치 등을 살피고 수도계량기 보온재의 성능을 개선하는 등 지난해보다 한층 빠른 대책을 통해 수도계량기 동파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검침원으로 하여금 계량기 보호통 내 불량(파손, 없음 등) 보온재를 사전조사토록 협조 요청하여 7월부터 8월까지 조사를 완료했으며, 794세대에 대해 새 보온재 교체공사를 10월말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에 교체하는 EPP 재질의 보온재는 계량기 보호통 내부 보온이 뛰어난 재질이다. 물에 잘 얼지 않고 검침 시에도 외부 찬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내부를 완전 밀폐하는 등 이중으로 수도 계량기를 보호하기 때문에 보온 성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엠보싱 기능이 있어 쉽게 파손되지 않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