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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건전한 인격체로 자라날 수 있게 돕고 싶다”[인터뷰] 진형길 협의회장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8.09.2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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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이 이 곳 신천동 청소년 지도 협의회에서 꽃피웠으면 합니다. 청소년들을 우리 사회는 흔히 ‘미래’라는 표현을 씁니다. 정말 잘못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청소년들은 미래이기 이전에 바로 ‘현재’입니다. 미래와 현재는 큰 차이를 나타냅니다. ‘미래’라는 말 때문에 청소년들이 당연히 누려야할 권리에 침해를 받습니다. 우리 사회가 그리고 시흥시 공동체가 바로 지금 현재인 청소년들의 권리와 행복에 대해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는 이러한 청소년들의 권리와 행복이 바로 이곳 신천동 청소년 지도 협의회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천동 청소년 지도협의회 ‘꿈 꾸는 행복한 청소년’ 이라는 비전으로 다양한 수련활동과 문화 활동 등이 이루어지는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청소년들의 문화가 활성화되기 위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의 욕구와 정서가 반영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져서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개발과 더불어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하는데 기여할 것” 이라고 약속했다.
특히 그는 청소년들의 수련활동, 교류활동, 문화활동,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고, 각종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보호 및 구제하는 유해환경감시활동, 등을 전개함으로써 청소년이 건전한 인격체로 자라날 수 있게 돕고 싶다고 말했다.
하루하루 우리나라의 버팀목으로 성장해 나가는 청소년들을 지켜보면서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소년들에게 격려와 응원하는 신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분들께 기자는 박수를 보낸다.
한편 진 형길 협의회장은 20여 년 동안 오로지 청소년을 위해서 한길만 걸어왔으며 선진교육환경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등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협의회 상호간의 유대강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시흥시장 표창 등 많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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