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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 등 야외 활동, 독버섯 주의식용버섯으로 착각 심각한 중독사고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8.09.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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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버섯의 일종인 화경버섯.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가을철에 등산 등 야외 활동을 할 때는 독버섯 등 독성을 가진 야생생물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가을철은 야생버섯이 많이 발생하는 계절로 국립공원 탐방로나 야영장 주변에서도 야생버섯을 종종 볼 수 있다.

독버섯인 개나리광대버섯.

 

독버섯인 붉은뿔사슴버섯.

 

노란다발독버섯.

그러나 야생버섯은 식용버섯과 비슷하게 생긴 개나리광대버섯, 화경버섯, 붉은사슴뿔버섯 등 맹독버섯이 많아 이를 먹었을 때 자칫 심각한 중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아울러, 국립공원 내 임산물 채취는 허가 대상으로 불법으로 채취하다 적발되면 '자연공원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알레르기성 성분 식물.

이밖에도 잎과 줄기의 가시 털에 포름산이 들어있어 만지거나 스치면 강한 통증을 유발하는 쐐기풀류, 꽃가루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환삼덩굴,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등에 대한 식물도 주의가 필요해 반드시 지정된 탐방로를 이용해야 한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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