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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후 3일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道 관리 민자도로 3곳도…차 고장・사고 무료견인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8.09.1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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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후 3일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도 무료 통행이 시행된다.(사진은 제3경인 고속화도로)

추석 당일(9.24일)과 전후 3일 동안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100% 면제된다. 지난해 9월 정부는 ‘유료도로법’ 시행령을 개정해 설과 추석 당일과 앞 뒤 하루씩 고속도로 통행료를 100% 면제하기로 한 바 있다.

또한 경기도가 관리하는 ‘일산대교’, ‘제3경인 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 등 3곳도 무료 통행을 시행한다.

원칙적으로 경기도 관리 민자도로는 ‘지방도’이므로 개정법령에 적용되지는 않지만 고속도로와의 연계성을 고려, 도는 이용자들의 혼란방지 및 편의증진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면제정책에 동참해오고 있다.

실제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는 영동・서해안・외곽순환・수원~광명 등 4개 고속도로와,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는 외곽순환・수원~광명 등 2개 고속도로와 접속돼 고속도로와 유사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추석 연휴 무료 통행 조치를 적용받는 민자도로의 통행료는 승용차 기준으로 ‘일산대교’ 1,200원,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800원, ‘제3경인 고속화도로’가 전 구간 이용 시 2,200원이다. 적용 기간으로 2018년 9월 23일 오전 00시부터 9월 25일 자정까지 72시간이 해당된다.

한편, 올해 추석 연휴에는 고속도로에서 자동차 고장이나 사고가 나면 휴게소, 졸음쉼터 등 가까운 안전지대까지 무료로 견인해주는 ‘긴급견인 서비스’가 새롭게 운영된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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