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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 발생 ‘방역대책반’ 가동시흥시, 예방수칙 준수 당부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8.09.1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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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쿠웨이트를 방문한 51세 남성 환자가 8일 메르스 양성 확진됨에 따라 9일 시흥시 보건소장을 반장으로 하는 방역대책반을 가동했다.

메르스 양성확진자 발생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는 확진환자 입국 이후의 이동경로와 접촉자 조사를 계속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파악된 밀접 접촉자는 21명으로, 시흥시에 밀접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밀접접촉자들은 해당지역 보건소에서 자택격리 및 증상 모니터링 중으로, 최대 잠복기인 접촉 후 14일까지는 집중 관리될 예정이다.

시흥시 보건소는 중동방문시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여행 중에는 농장방문 자제, 낙타 접촉 및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와 생낙타유 섭취 급지, 진료 목적 이 외의 현지 의료기관 방문 자제 등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입국 시 건강상태질문서를 성실히 작성하는 등 검역에 협조하고 귀국 2주 이내 발열, 기침, 숨가쁨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말고 1339 또는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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