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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현장 방문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8.09.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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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박재만)는 3일 오전에는 국민 식수원인 팔당호 수질보전 관련 현장을, 오후에는 남양주 다산신도시를 방문하여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하였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수자원본부장으로부터 녹조발생 현황 및 팔당호 녹조 대책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팔당호 수질 점검(취수)을 통해 팔당호 수질 상태를 확인하였다.

위원들은 팔당상류 수질오염원에 대한 관리강화를 요청하고, 팔당호 조류주의보 발령에 따른 관계기관 간 회의를 통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도민의 식수원인 팔당호의 녹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요구하였다.

오후에는 경기도시공사가 저소득층의 주거안정과 무주택자의 주택마련을 목적으로 남양주시 다산동 일원(4,749천㎡)에 2009년에 시작하여 2019년에 사업 종료를 목표로 시행 중인 다산신도시를 방문하여 다산신도시 사업 현황 및 애로 사항을 경청하였다.

이날 위원들은 공사 추진과정의 애로점을 청취하고, 해당 사업에 대해 관계기관과의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사업추진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말하였다. 특히 "다산신도시 개발 당시 우려됐던 일대 교통대란문제가 현실로 되고 있다"며 개선대책 제시를 당부하였다.

박재만 위원장은‘도시 및 환경 관련 각종 민생현안을 챙기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주민들과 소통하겠다. 앞으로도 경기도민의 대의기관으로써 경기도민, 특히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현장 의정활동에 앞장서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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