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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중심으로 ‘복합 행정타운’ 조성한다기존 부지 41,764㎡ 포함 총 74,552㎡ 면적 확보 / 2024년까지 보건소, 중앙도서관, 문화원 등 배치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8.09.0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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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타운 주요시설 배치(안).

시흥시가 택지개발지구 시행 및 준공 예정에 따른 행정·복지 민원서비스의 효율적 대응을 위해 오는 2024년까지 현재 시청을 중심으로 보건소, 중앙도서관, 문화원, 시민문화복지관 등 다양한 공공청사를 ‘복합 행정타운’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시흥시 ‘행정타운 조성계획’에 따르면 시 소유 부지(시청 주변) 41,764㎡에 장현택지구 내 LH소유 부지(32,758㎡)를 추가로 매입해 총 74,552㎡ 면적에 ‘복합 행정타운’을 조성한다는 것.

추가 확보 예정부지 매입가격은 589억 원(조성원가 179만9천원/㎡), ‘복합 행정타운’ 공사비는 1,153억3,600만원으로 시는 추정하고 있다.

행정타운 주요 동선 계획도.

‘복합 행정타운’ 조성과 관련 시는 시청사 민원동을 기존 청사와의 연계성을 고려해 민원업무 중심의 공간 확충 개념으로 연면적 3,818㎡, 5층 규모로 2023년 증축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의 중심적 보건의료기관으로서 다양한 의료시설을 구축할 보건소를 연면적 5,524㎡, 4층 규모로 2021년 신축 계획이고 문화·교육 등의 복합공간 계획으로 연면적 10,112㎡ 4층 규모의 중앙도서관을 2020년 신축할 예정이다.

시는 또한 다용도 기능의 주민소통 공간으로 연면적 5,957㎡ 4층 규모의 시민문화복지관·시흥문화원을 2021년 신축하고 중앙공원 하부에 지하 2층 연면적 21,000㎡의 민원인주차장을 2020년 신축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시청역과 시흥시청 사이 공간(25,000㎡)을 중앙공원 및 체육시설 등으로 신설 또는 리모델링하고 시의회 청사 옆 주차장을 활용해 체육공원을 조성해 인근 주민들의 휴식 공간 및 다양한 체육활동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타당성조사 용역을 거쳐 중앙투자심사 및 연차별 토지매입을 통해 2020~2024년까지 시설별 건립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복합행정 타운 조성계획(안)은 최종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며 추진 과정에서 시의회동 청사 증축 등도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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