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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미취업 청년에 일·경험 제공복지부·청년희망재단 MOU 체결…9월부터 운영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8.08.3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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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청년희망재단(이사장 김유선)이 2018 지역아동센터 연계형 ‘청년 일・경험지원 사업’ 활성화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취업 청년들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으로 일·경험이 필요한 청년에게는 지역아동센터 근무기회 제공을 통해 청년 일자리 기반을 조성하고, 시설 종사자의 업무 부담 경감을 통해 입소 아동에게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아동센터 근무기회 및 활동급여(인건비)지원 ▲일·경험 및 사회초년생 업무교육 지원 ▲지역사회 기여관련 공동성과 도출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사업 대상자는 지역아동센터에서의 일·경험을 희망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전국 약 4,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청년과 지역아동센터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재능과 지역아동센터의 수요를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2018 지역아동센터 연계형 ‘청년 일·경험지원 사업’에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9월경부터 청년희망재단 홈페이지(http://yhf.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문의(1670-1907)하면 된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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