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페셜
사람과 사람, 레저와 라이프스타일이 즐거움으로 만나는 공간! 아세코밸리 골프클럽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8.08.10 14:02
  • 댓글 0

골프인구 430만이 활동 하고 있는 골프는 스포츠인 동시에 부가가치와 고용창출효과가 가장 큰 레져산업의 중심축이다. 골프월드컵이라는 프레지던트컵이 한국에서 개최되고 2016년 올림픽에는 가슴에 태극마크를 단 한국인 골프스타들이 금메달 획득을 위해 지구촌 골프스타들과 한판승부를 겨루기도 했다. 이에 본지는 시민으로부터 사랑을 받기위해 성공신화를 다시 쓰고 있는 아세코밸리 골프클럽 김도훈 대표를 만나 그동안의 노하우와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 보았다. -편집자주-

전년 대비 70% 매출 성장하고 회원은 100% 성장

아세코밸리는 2015년 개장되었으며, 9홀 퍼블릭 골프장/인도어연습장/스크린골프/레스토랑.카페 직영과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 및 전개와 그에 따른 성장 과정에서 17년 12월말 기준 골프장 매출은 전년 대비 70% 매출 성장하고 회원은 100% 이상 성장하였으며, 또한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山)속에 위치한 골프장은 지리적 불리함에도 불구 인도어연습장 매출액과 회원도 전년 대비 100% 매출 성장하였으며, 신설 스크린 골프장도 전국 골프존 평균 방당 월별 매출액 3~4백만원을 상회하였다.
이 같은 결과는 김 대표의 취임 이후 업무분석과 아래 10가지 항목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김대표는 말했다.

1) 9홀 퍼블릭은 골프연습장

과거 9홀 퍼블릭의 그린피 가격은 회원제 골프장의 70~80% 수준이었으나, 18홀 골프장들의 그린피 경쟁 등에 따른 선호도 감소와 스크린 골프 인구 증가 등으로 인해 최근에는 회원제 골프장 그린피의 50~60% 수준이라며, 이제는 골프장이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회원제와 차별화된 개념을 갖고 접근하고 있다고 한다.
김 대표는 골프장 인근 지역인 시흥, 안산, 인천, 부천, 광명 등의 실내.외 연습장 영업을 통해 프로를 대동한 초보자와 구력이 있는 골퍼들의 연습 라운딩을 유도하고 있으며, 이들과의 MOU(현재까지 20여건 체결)를 통해 골프 실력 향상을 위한 연습장으로서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 회원들이 머물도록 만들터.
김 대표는 “9홀 퍼블릭을 골프장이 아닌 골프연습장의 개념으로 운영을 하려면 18홀 코스를 홀별 난이도를 체험하고 코스를 감상하는 것이 아닌 골프라는 운동을 매개로 하여 체력 단련도 하고 스윙 연습 및 자세 교정과 쉬고 힐링 하며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나야 한다.”며“ 클럽하우스를 기존 레스토랑, 사우나.프로샵 등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회원이 머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인도어연습장, 스크린골프, 휘트니스와 함께 회원들이 홀로 쉬거나 친목도모를 할 수 있는 테라스 공간 등을 확보하여, 모든 장소에 연령대별 장소별로 그에 맞는 맞춤형  음악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음식과 음료에 대해서도 직영을 통해 고객의 입맛에 부응하는 등 회원들이 머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3) 직원, 캐디, 프로가 가장 큰 재산
골프장업종은 서비스산업이고 이는 상품화된 무형의 용역 자산을 고객에게 제공하여 고객을 감동시키는 것이다.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고 전부다. 직원, 캐디, 프로가 가장 큰 재산이다라고 말하는 김대표.
 대고객 접점부서인 프런트, 레스토랑 특히 캐디에겐 엄격하게 교육. 훈련. 관리하고 있으며, 주기적인 서비스교육을 김대표가 직접하며, 항상 직원들을 믿어주고 뒤에는 리더인 대표가 든든히 지켜 주리라는 믿음을 주고 있는 김대표.

4) 골프장을 홍보하고 마케팅
어느 대기업을 가더라도 홍보팀과 마케팅팀은 필수로 존재한다. 아세코밸리는 접근성과 깨끗한 클럽하우스 시설 등 많은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근 지역은 차치하고 동네 주민들 조차 골프장과 연습장의 존재를 몰라, 골프장에 대한 홍보와 마케팅이 가장 시급하다는 것을 알고 바로 홍보하게 되었다
김 대표는 “홍보라는 것은 골프장이 회원 인근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리 것 이다”며“ 마케팅은 골프장만의 장점을 모두 발췌 및 상품화하여 고객들에게 알려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광고 전단/플랜카드/아파트 게시판 광고/블로그 이벤트/버스 광고/오피니언 리더 상대 맨투맨 홍보/대학 동문 골프대회 영업 등 지역적 특성에 맞는 특화된 맞춤형 전략으로 3만이었던 골프장 인터넷회원이 7만으로 증가하였고, 3백명이었던 연습장회원도 600명으로 증가하게 되었다.

5)모든 직원이 로테이션 근무와 교육
9홀 퍼블릭을 골프연습장으로 그리고 회원들이 머무는 공간을 만들려면, 회원들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켜줄 운동.힐링 공간이 필요하며 이를 유지. 관리해주기 위해선 많은 인력이 요구되어진다. 성수기의 경우 24시간중 새벽 4시부터 24시 가까이 거의 20시간을 코스를 포함한 클럽하우스 모든 공간을 쾌적하며 사람의 온기로 채워야 한다. 고 생각하는 김대표.
이에 모든 부서의 직무기술서(Job Description)를 3개월에 걸쳐 상세히 시간대 별로 작성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모든 직원이 로테이션 근무와 교육을 통해 어느 부서에서 일해도 업무를 소화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6) 항상 깨어 있어라!
 김 대표는 직원들에게 항상 테마가 있어야 한다, “골프랜드”로 거듭 나라.“고 강조 하고 있다.수년 전부터 18홀 정규홀 골프장의 그린피 인하 경쟁으로 인해 일반 대중들은 과거에 비해 저렴한 그린피로 정규 홀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아세코밸리 9홀을 두바퀴 돌아야 하기 때문에 가격적 Merit와 함께 지루함을 상쇄시켜 줘야 한다고 말하며, 회원들의 9홀 내방을 감사한 마음 가짐으로 골프/릴렉스/음식/음악 등 골프를 매개로 당 골프장에서 이뤄질 수 있는 모든 Activity와 만족도에 대해 항상 깨어있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재미와 즐거움을 더하도록 늘 거듭나야 한다. 고 강조 하고 있다.

7) 연습장은 항상 프로들과 상의하라
골프를 처음 배우고 기존 골프 실력 향상을 위해 내방하는 연습장 회원들과 가장 많이 대면하는 사람은 연습장에 늘 상주하고 있는 골프 레슨 프로이다.
김 대표는 “골프장 시설과 집과의 접근성 등을 판단하고 오는 회원들이 대부분이긴 하나 프로를 따라서 그리고 프로들의 레슨 등을 보고 오는 경우도 상당하다.”며“ 프로들은 골프장에 세들어 사는 사람이 아니다. 그렇게 대하면 프로들도 연습장 회원증대에 적극적인 마인드로 접근하지 않고 골프장과 겉돌 것이다. 연습장을 운영. 관리하는 핵심 인력으로서 직원처럼 대하고 의견을 존중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8)자연과 사람이 소통하고, 자연과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는 신개념의 공간
김대표는 “인근 지역 주민들이 마치 시립 체육센터처럼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골프장은 다양한 재미와 지역 주민들의 친목 및 교제를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시설도 만들어져야 한다.”며“작년 하반기부터는 아빠가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스무디를 테이크 아웃하여 테라스에서 아빠 연습할 동안 놀고 있고, 부모님을 모시고 전체 가족이 오는 경우도 많아 졌다. 지역 주민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무엇이든 귀를 기울이며 마치 이웃사촌처럼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9) 로비는 무대
어느 골프장을 가보아도 정규홀의 로비는 항상 무겁고 9홀은 로비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프런트의 개념 밖에 없다. 하지만 라운딩과 환복 및 샤워 등을 제외하면 여유 있게 회원을 양복/양장/세미정장 등 정상 복장과 헤어스타일의 평상적인 외관을 대할 수 있는 있는 곳은 로비 밖에 없다고 말하는 김대표.
김 대표는 “로비는 매우 적절하고 훌륭한 고객서비스와 홍보 및 마케팅 공간이다.”며 “로비는 무대이고 나는 그리고 직원은 고객을 위해 준비했던 나의 서비스 마인드와 상품을 퍼포먼스할 수 있는 최적의 무대이다.”고 말한다.

10) 리더는 가장 불편해야 한다.
등산을 하게 되면 오를수록 시야가 넓어지는 반면 몸은 힘들어진다. 회사도 진급할수록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팀원, 파트장, 팀장 들을 관리하고 교육하고 책임져야 한다. 김 대표는 직원 과 소통하고 작은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고 그래서 골프장의 특.장점과 좋은 이벤트등을 자랑할 수 있도록 사장이 직접 교육 .관리하고 있다.
김대표는“회사의 고객을 아끼고 사랑하는 감사와 고마운 마음들이 고스란히 그리고 진정으로 고객에게 전해져서 고객의 마음을 움직여 골프장이 기쁨과 행복 그리고 희망이 가득한 ‘골프랜드’로 탈바꿈하게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그는 자연이 사람을 배려하고, 사람이 자연을 되살려 사람과 사람, 레저와 라이프 스타일이 즐거움으로 만나는 공간 아세코밸리 골프클럽에서 몸과 마음이 휴식을 취하는 시간과 골프의 전문 테크닉, 정교하고 세심한 서비스, 차별화되고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