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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차별 피해 주저 말고 상담하세요”경기도인권센터, 6일부터 온라인 상담창구 운영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8.08.0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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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나 이메일, 직접 방문으로만 인권상담과 구제신청이 가능했던 도내 소속・공공기관에서의 인권침해 또는 차별피해 신고・상담이 보다 간편해졌다.

경기도 인권센터는 온라인 인권침해 상담신고창구(www.gg.go.kr/humanrights/counseling)를 개설, 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신고 대상은 경기도 및 소속기관,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경기도 사무 위탁기관, 도비 지원을 받는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인권침해를 당했거나 목격한 경우이며 신고접수 후에는 경기도 인권보호관의 조사와 시정권고가 이뤄질 수 있다.

개인 간 또는 공공영역이 아닌 민간에서 발생한 인권침해의 경우는 상담이 가능하며, 개선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에는 인권보호관이 의견표명의 형태로 개선을 요구하게 된다.

온라인 상담・신고 접수는 인권침해 피해 당사자나 대리인 또는 제3자도 할 수 있으며 익명보장과 비밀보호 원칙 아래 상담과 조사가 진행된다.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공무원과 공공기관 근무자도 접수 가능하다.

경기도 인권센터는 경기도청 구관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 문을 연후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에 대한 인권 상담, 인권침해 조사, 인권상황 모니터링 등의 인권보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 8008-2340)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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