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중소기업・도시개발
도내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 9월 본격 추진지난해 선정 8개소 중 6개소 부지매입, 설계, 공사착공 등 / 올해 240억 원 투입…2022년까지 2,177억 원 연차별 집행
  • 정찬식 기자
  • 승인 2018.08.05 09:41
  • 댓글 0

2017년 선정된 도내 8개소 가운데 6개소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이 9월부터 본격화된다. 경기도는 9월부터 부지매입, 설계, 공사착공 등 올해 240억 원을 투입하고 2022년까지 2,177억 원을 연차별 집행할 계획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달 31일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열고 이들 6개소를 포함한 51개 사업에 대한 국가지원을 결정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현 정부 국정과제로 쇠퇴한 도시를 재활성화시켜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으로 재정 2조원, 공기업투자 3조원, 기금 5조원 등 매년 10조원씩 5년간 50조원을 투입하여 전국 500개 쇠퇴지역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경기도에서는 시흥(정왕), 고양(원당), 고양(화전), 안양(명학), 안양(박달), 남양주(금곡), 광명(광명5), 수원(매산) 등 8개소가 지난해 12월 시범사업지로 지정됐다. 이번 국가지원이 결정된 6개소는 고양(원당), 고양(화전), 안양(명학), 안양(박달), 남양주(금곡), 광명(광명5) 등이다.

국비지원 내용 등이 포함된 활성화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이들 6개소에는 2022년까지 국비 910억원, 도비 182억원, 시비 493억원, 공공기관 사업비 592억원 등 총 2,177억원이 단계별로 지원된다. 도는 경기도의회로부터 추가경정예산을 승인받은 후 9월부터 도비 29억원을 포함한 240억원을 우선 투입해 사업이 시작될 계획이다.

한편, 국토부 실현가능성 평가를 이행하지 못해 국가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수원 매산과 시흥 정왕은 10월까지 활성화계획을 보완해 연말까지 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정찬식 기자  Sik123456200@naver.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찬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