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생활・건강
가마솥더위에 똑똑한 에어컨 사용법
  • 안정화 기자
  • 승인 2018.07.30 11:04
  • 댓글 0

계속되는 가마솥더위에 에어컨을 안 틀 수는 없고, 막상 틀자니 전기요금이 걱정되는데, 전기요금 걱정 없이 에어컨 ‘빵빵’ 트는 팁(tip)을 소개한다.

▶ ‘켰다 껐다’ 하지 마라

2011년 이후에 나온 에어컨은 대부분 인버터형이다. 이런 에어컨은 ‘켰다 껐다’를 반복하기보다 어느 정도까지는 계속 켜두는 게 효율적이다. 더운 집을 시원하게 만드는 데는 많은 전력이 필요하지만 한 번 시원해지면 전력 소모가 확 줄기 때문이다.

희망온도가 26℃라면 2~3시간 계속 틀어놓는 게 전기요금이 덜 나온다. 24℃라면 4~5시간도 괜찮다.

▶ ‘강풍’으로 시작하라

에어컨을 처음 켤 때는 낮은 온도에 강풍으로. 희망 온도에 빨리 도달하면 전기를 많이 먹는 실외기 작동을 최소화할 수 있다.

▶ 송풍 모드를 활용하라

덜 더울 때는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면서 송풍 모드를 활용하자. 에어컨과 선풍기를 같이 사용하면 최대 20%의 전기를 절약할 수 있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정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