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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경기도의회 “경제・일자리 우선해야”도의회 기능・지역구 도의원 역할 인식 저조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8.07.2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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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들은 제10대 경기도의회가 최우선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정책분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꼽았다.

이는 경기도의회(의장 송한준)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10대 도의회에 바라는 도민 인식조사(7.7~8일)’ 결과에 따른 것이다.

조사 결과, 제10대 도의회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중점 정책분야를 ▲경제・일자리(25.8%), ▲도시・환경・주택(15.6%), ▲보건・복지(15%), ▲청소년・학교교육(13.2%) 순으로 응답했다.

또, ‘도의회와 지역구 도의원이 하는 일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각각 34.4%, 11.1%로 매우 저조했다.

도민들은 지역구 도의원의 동향이나 의정활동에 대해 신문・방송 등 언론매체(39.3%)와 의정활동 보고서(27.3%), SNS(24.3%) 등을 통해 알기를 희망했다.

한편 도민은 지역현안에 대해 ▲주민과의 소통(39.5%)을 최우선으로, 이어서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한 자치입법 활동(31.2%), 예산과 결산심의(13.5%) 순으로 지역구 도의원이 의정활동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기대했다.

송한준 의장은 “도의회에 바라는 도민의 요구에 부응해 도 집행부와 긴밀히 협조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도의회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지역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서 도의회에서 31개 시・군에 운영 중인 지역상담소에 대한 홍보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기관 이틀간에 걸쳐 유무선 전화면접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오차범위는 ±3.1%p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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