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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통행료 미납통과시 상황별 대처무리한 차선 변경이나 급정지는 대형사고 유발
  • 안정화 기자
  • 승인 2018.07.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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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달리다가 하이패스 단말기의 전원이 꺼져 있거나 단말기가 없는데 하이패스 차로로 잘못 진입해서 당황스러웠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 하이패스 단말기 전원이 꺼져 있는 경우

하이패스 단말기의 전원이 꺼져 있는데 이미 하이패스 차로로 들어섰다면 일단 통과하자. 당황해서 무리한 차선 변경이나 급정지 시 대형사고 이어질 수도 있다.

출구 톨게이트에서 일반 차로로 가서 요금소 직원에게 설명 후 하이패스 카드를 꺼내 주면 상황 끝.

◇ 단말기가 없는데 하이패스 차로로 진입한 경우

하이패스 사용자가 아닌데 실수로 하이패스 차로로 진입했다면 목적지의 출구 톨게이트에서 요금소 직원이 있는 곳으로 가 상황 설명 뒤 직원의 안내에 따르면 된다.

◇ 통행권을 잃어버린 경우

일반 차로에서 통행권을 뽑은 뒤 이를 분실하거나 통행권을 뽑지 못했다면 출구 톨게이트에서 영업소 사무실에 방문해야 한다.

1년에 1번만 작성할 수 있는 ‘유료도로운행사실 확인서’를 작성하면 요금납부를 할 수 다.

◇ 들어갈 땐 일반 차로, 나올 땐 하이패스 차로

통행권을 해당 영업소에 반납 시 요금 납부가 가능하다. 미납 다음 날부터는 한국도로공사 구간에 있는 타 영업소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반납할 수 있으며 통행권의 숫자가 보인다면 콜센터(☎1588-2504)에서 팩스나 이메일로 처리할 수도 있다.

◇ 출구 톨게이트에서 잔액 부족·오류가 발생한 경우

하이패스 카드 잔액 부족이나 단말기 오류 발생의 경우 톨게이트 영업소 사무실에 방문하거나 콜센터에 문의하셔서 통행료를 납부하면 된다.

진입 정보가 확인되지 않는 경우, 최장거리 요금을 내야 할 수도 있다. 미납 3일 이후에는 홈페이지(www.excard.co.kr)와 앱을 통해서도 요금을 납부할 수 있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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