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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의 자랑이 되는 시흥·안산 최고의 센트럴병원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8.07.1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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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안산 역사와 함께하면서 서민적이고 참신한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한 의료법인 센트럴병원(이하 센트럴병원)이 지역의료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어느덧 개원 10주년을 맞이한 센트럴병원은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시흥 안산의 의료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힘찬 도약을 꿈꾸고 있으며, “먼저듣고, 초심으로 고객을 대하며, 소통하는병원”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외형이 아닌 내실 있는 진료 서비스로 시흥, 안산시민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실천을 도모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의료기관이다. 본지는 10주년을 맞이한 센트럴병원 성대영 이사장을 만나 보았다.      -편집자 주-

500병상 규모의 시흥시 최고의 종합병원

센트럴병원은 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하고 환자중심주의를 지향하는 병원으로 최상의 의료환경과 진료서비스로 인류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는 것을 설립이념으로 2007년 6월 개원한 센트럴병원은 연면적 1만3,302m에 지하 1층 지상 9층규모의 본관과 지상 7층의 별관이 연결되어 있는 500병상 규모의 병원으로 수술실 5개소, 중환자실, 소아전용병동 등을 갖추고 시화지역주민의 건강과 시화공단내 산업역군의 건강을 책임지는 유일한 종합병원으로서 지역의료분야를 선도해왔다.
진료과목으로는 내과, 외과, 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신경외과, 신경과, 정형외과, 응급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치과, 영상의학과, 피부비뇨기과, 마취통증의학과, 안과, 노인의학과 등 현재 진료중이다.
특성화된 전문센터로는 내과분과별 전문센터, 심혈관센터, 미세척추디스크센터, 미세관절센터, 종합검진센터, 내시경센터, 대장항문센터, 복강경센터, 인공신장센터, 유방·갑상선센터등 9개의 전문센터를 갖추고 40여명의 전문의료진과 260여명의 의료종사자들이 병원지기로서 꺼져가는 생명에 혼을 불어넣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 개설진료
특히 달빛어린이병원 개설진료로 시흥 안산 지역 최초로 휴일이나 야간의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위한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함으로써 지역거점종합병원으로서의 역할 또한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응급의료센터급 시설로 진료
성 이사장은 “시흥에 있는 주민들에게 늘 한결 같은 우리 이웃처럼 그런 편안한 병원이고 싶다”며 “최첨단 의료장비나 화려한 시설보다는 환자들을 365일, 24시간 곁에서 최선을 다해 치유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한다.
센트럴병원은 시흥에 24시간 365일 진료를 계획, 응급전문의들이 직접 야간 당직을 하루도 빠짐없이 서고 있다. 응급의학과 전문의3명 교수급 원장들이 직접 24시간 야간 당직을 선다는 것은 환자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이 없다면 정말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다.
특히 센트럴병원은 산업환경의학연구소와 종합검진센터의 운영으로 산업단지내 기업체들의 일반, 특수검진 및 산업환경 측정 등의 요구도 수용할 수 있는 만반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최신기종의 의료장비와 휼륭한 의료진을 갖추고 호텔식 인테리어를 표방한 건물내부 및 외부로 통하는 하늘정원은 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치료를 위한 센트럴병원의 마음이라고 말하는 성 대영 이사장에게서 환자중심의 병원임을 알 수 있었다.

◇센트럴 부설 재활요양병원 개원

센트럴 부설 재활요양병원이 9월 개원식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9월에 준공되는 센트럴 재활요양병원은 별관 3~7층, 총175병상 규모의 최신 노인전문병원 이다.
센트럴 부설 재활요양병원은 내과, 신경과, 외과, 재활의학과, 한방과 5개 진료과목을 개설 하였으며 재활치료실, 물리치료실, 작업치료실 등 최신시설을 갖추고 환자개인에 맞추어 차별화하고 특화되어 치료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성 대영 이사장은 “고령화시대에 맞는 만성 노인 질환 및 뇌졸중, 고혈압, 중추신경계 재활치료 등의 장기 요양 서비스가 필요하신 분들과 교통사고, 발달장애, 척추손상, 산업재해, 사회적응 등과 같은 환자분들 모두에게 재활치료를 집중적으로 실시 한다”며 “사회적응을 도와 환자와 가족 모든 분들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드리도록 질병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분들에게 섬세한 돌봄의 손길이 되어 줄 것”이라고 했다.

보건복지부 지정 2주기 의료기관 인증획득

센트럴병원은 생명을 구하는 데는 우수한 의료진도 중요하지만 최신의료장비도 빼놓을 수 없다며 대학병원 수준의 첨단 의료장비인 대학병원 수준의 첨단 의료장비인 전자의무기록(EMR)과 처방전달시스템(OCS), 1.5T MRI, CT, 척추감압치료기, 체외충격파쇄석기, 의료영상전송시스템(PACS)를 도입했다. 센트럴병원 인공관절센터는 정확하고 정밀한 3D시뮬레이션을 통한 수술로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하여 흉터없이 수술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녹내장 및 망막질환을 한 번에 진단할 수 있는 3D OCT 안과장비를 통해 기존의 검사비용으로 더욱 선명하고 질높은 의료검사를 받을 수 있어 신도시 내 주민들의 의료서비스를 고급화 시켰다.
특히 성대영 이사장은 “지난 2016년에는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인증원이 평가하는 ‘의료기관 인증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보건복지부 공인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으며, 의료서비스 질과 환자안전관리 수준의 우수함을 인정받았다.”며 “의료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시흥지역 주민과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병원이 되고자 더욱더 노력하는 병원, 발전하는 병원이 될 것을 약속했다.

각종 지역 봉사활동 남모르게 펼쳐와

자원봉사는 나를 사랑하는 또 하나의 표현이라며, 병원 자원봉사활동은 자원봉사자가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의 손길을 베풀어, 환자들의 조속한 쾌유에 일조를 돕고 있다.
지역사회병원으로서 만성질환자를 위한 세미나 및 건강강좌 정기개최, 시흥시 효사랑 실천운동 주최 독거노인 효도잔치 매년 개최, 경기도청과 저소득층을 위한 수술 지원 MOU체결등 지역주민들의 건강교실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센트럴병원은 질병에 대한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더욱 중요함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역주민들에게 교육예방사업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건강에도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다.
특히 지난달 18일 단오절을 맞아 충북 보은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2018 보은 단오장사 씨름대회’에서 민속씨름 전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민속씨름 전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성 이사장은 대한씨름협회가 단오절과 추석에 즈음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민속씨름대회를 후원하고 씨름인 생활 지원 및 차세대 씨름선수 육성에 이바지 해 왔으며 씨름선수의 건강관리와 부상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씨름업계를 지원해왔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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