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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무원, 각종위원회 여성 비율 확대할 것”이재명 지사, 여성평등주간 행사 기념사 통해 밝혀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8.07.1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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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가 양성평등에 기여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양성평등 경기도를 위해 고위직 여성공무원과 도내 각종 위원회의 여성 비율을 늘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도지사는 12일 오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제23회 여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경기도의 4급이상 고위직 여성공무원 비율이 5.6%에 불과하다”면서 “관리직에 여성공무원이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이번 승진인사에서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경기도 각종 위원회에도 여성위원 비율이 30%대 머물고 있어 이를 40~50%대로 올릴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할 것”이라면서 “경기도가 성평등지수에서 다른 지방정부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이 지사는 “공정한 사회를 위해서 지금까지 노력한다고 해왔지만 남녀 성차별 문제에서는 아직도 부족하다는 걸 느낀다.”면서 “여성이 더 이상 차별받지 않도록 다음세대는 여성도 공평하게 대우받고 공정한 경쟁이 가능하고 성차별 받지 않도록 신경 쓰겠다.”라고 덧붙였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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