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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보양식품 ‘복숭아’혈액순환, 피로 해소에 효과적
  • 안정화 기자
  • 승인 2018.07.1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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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과일인 ‘복숭아’는 더위를 이기는 데 필요한 영양 성분이 풍부한 보양식품으로 각종 비타민과 유기산 성분이 많아 혈액순환과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여름철 보양식품 복숭아를 건강하게 먹는 법을 알아본다.

▶ 복숭아는 여름철 보양식

복숭아의 아스파르트산 성분은 만성 피로 증후군 개선, 간 해독 및 항체 생성 촉진 등에 도움을 준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복숭아는 아스파르트산을 284~365㎎함유하고 있다. 사과나 오렌지, 포도보다 월등히 많은 양이다.

무기 영양소가 풍부하고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과 폴리페놀의 함량도 높아 무더위에 대한 내성을 키워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땀을 흘렸을 때 빠져나가는 칼륨이 풍부해 이를 보충할 수 있다. 수분, 당분, 유기산도 많아 더위에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 복숭아는 껍질째 먹어야

복숭아의 영양소는 껍질에 많이 들어 있다. 혈액순환, 피로 해소, 해독 작용, 면역 기능 강화 등에 도움을 받으려면 껍질을 먹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에 따르면 국내 대형마트와 시장에서 판매되는 과일 대부분은 잔류 농약이 검출되지 않거나 기준치 이하의 미량이었다. 농약이 남은 과일도 과일용 세척제로 씻으면 대부분 제거된다.

▶ 복숭아 보관법

복숭아는 완전히 익힌 후 먹기 1~2시간 전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한 뒤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섭씨 0~1도 정도의 냉장실에서 보관해야 단맛이 잘 느껴진다. 이보다 낮은 온도로 내려간다면 단맛이 약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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