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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열차 승차권, 스마트폰으로도 예매올 추석부터 적용…예매시간도 오전 7시 변경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8.07.1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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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부터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명절 열차 승차권 사전 예매가 가능하고 예매시간도 당초 오전 6시에서 7시로 한 시간 늦춰진다.

그동안 명절 승차권은 개인용 컴퓨터(PC)를 이용하거나 역 창구에 직접 나가야만 예매할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의 사용이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명절 승차권 예매를 가능토록 한 것이다.

실제 평시의 열차표 예매 시 모바일 앱 사용률이 2011년 16%에서 2017년 67%에 달하고 있어서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는 명절 승차권 예매가 필요한 상황이다.

명절 때만 되면 열차 승차권 문제로 새벽 6시 전부터 일어나 예매가 끝날 때까지 컴퓨터 앞에서 기다려야 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수면부족 등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국토부는 앞으로 이런 점을 감안해 인터넷을 이용하는 명절 승차권 예매시간을 오전 7시로 1시간 조정한다.

올해 추석 대수송 기간은 9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 간이며, 일반적으로 추석 승차권 사전 예매는 명절 연휴 시작 1개월 전에 실시한다. 사전 예매일자는 코레일은 8월 28일, 29일이며 SR은 9월 4일, 5일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코레일과 수서고속철도(SR)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는 명절 승차권 예매가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8월 초까지 명절 모바일 웹 개발, 예약 발매 시스템을 정비 후 사전 테스트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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