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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탐방로 자전거 등 출입 통제7.1일부터 위반 시 10~30만 원 과태료 부과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8.06.2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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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탐방로를 질주하는 산악자전거.

남한산성도립공원 내 탐방로에 7월 1일부터 자전거, 오토바이, 전동킥보드 등 이동수단 대상 운행이 전면 금지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1차 10만원, 2차 20만원, 3차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남한산성도립공원 내 자전거 등 출입 제한 공고 계획’을 26일 경기도보를 통해 고지했다.

이번 조치는 과다한 자전거와 오토바이 이용으로 위협받고 있는 탐방객의 안전을 보호하고 시설 훼손을 막기 위한 것이다.

운행 제한 대상은 자전거와 오토바이, 전동킥보드 등 바퀴를 이용한 이동수단 전체다. 출입 제한 시기는 2018년 7월 1일부터 별도 개방 시까지며 제한 구역은 이미 마을이 형성되거나 차량 출입이 허용된 곳을 제외한 도립공원 내 탐방로 전 지역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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