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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소상공인에 ‘희망상가’ 공급LH 공공임대주택 내 상가 50~80% 할인 / 청년・소상공인들 안정적 임차환경 조성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8.06.1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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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소상공인들의 창업지원과 안정적 임차환경 조성 및 경영여건 개선 등을 위해 ‘희망상가’가 공급된다.

‘희망상가’란 LH 공공임대주택의 단지 내 상가를 청년, 사회적 경제기업,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감정가 대비 최고 50%~80% 할인된 조건의 최장 10년 임대기간을 보장하는 상가점포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국토교통부, LH,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7일 ‘청년과 소상공인의 상가임대료 부담완화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서 청년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창업 인큐베이팅, 경영교육・컨설팅 및 상가임대료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사업과 관련 제도 및 인프라를 개선한다.

이번 협약으로 중기부는 상가입점 대상 소상공인 추천과, 경영교육, 소상공인컨설팅, 소상공인협동조합 지원, 정책자금 등 지원 사업을 연계한다.

국토부는 상가임대료 부담완화를 위한 지원사업과 관련제도 및 인프라 개선 등의 역할을 분담하며, LH와 소진공은 실제 정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집행을 책임진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서 상가임대로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상인들과 소상공인들에게 저렴하고 안정적인 점포를 제공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및 젠트리피케이션 방지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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