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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화재가구에 이웃사랑 듬뿍민관협력으로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해줘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8.06.0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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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동 민간단체들이 화재로 머물 곳을 잃은 관내 가정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줘 주의의 귀감을 사고 있다.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달 8일 신천동 한 주택가에서 전기합선으로 인한 큰 화재 발생, 집 전체가 타버렸지만 이 가정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집수리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센터는 긴급복지지원 뿐 아니라 시흥시주거복지센터, 시흥시건축사협회, 사회복지법인희망나누리, 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 시흥시1%복지재단, 사단법인해피기버, 에너지효율재단 등 과 연계하여 집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였다.

특히, 시흥시주거복지센터(센터장 차선화)는 새로운 공사비용 지원과 더불어 공사의 전반적인 운영을 조율하였고, 특히 와 시흥시건축사협회(협회장 김은철)는 지난 6월 5일 현금(300만원) 지원은 물론 도배, 장판작업 봉사까지 진행했다.

화재 피해 가구는 “집이 타버려 집수리는커녕, 당장 먹을 것, 입을 것도 없는 상황이었는데 이렇게 집을 새집같이 고쳐주니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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