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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 선거구 : 대야・신천・은행・과림동 ▶‘2・나’ 선거구 : 연성・신현・목감・매화・능곡・장곡동
▶‘3・다’ 선거구 : 군자・월곶・정왕본・정왕1동 ▶‘4・라’ 선거구 : 정왕2・3・4동
◇ “시민이 인정한 민원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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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경기도의원(제2선거구) 기호2번 조원희 후보는 “지난 8년간 재선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시민들을 위한 민원처리에 앞장서 ‘민원 해결사’라는 칭호까지 받았다.”며 “경험이 풍부하고 검증된 후보 조원희가 경기도의원에 당선되어 시흥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조원희 후보는 ▲명품 물왕호수 공원 및 연꽃문화공원 조성 ▲으뜸 교육도시 추진 ▲버스노선 확대 및 연장 추진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차질 없이 추진 ▲공ㅇ여주차장 확대 및 교통환경 개선 ▲시흥문화원, 공설운동장, 문예회관 등 문화・예술・체육시설 확충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 “3선 시의원, 이제는 경기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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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경기도의원(제3선거구) 기호2번 장재철 후보는 “시의원 3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도의회에서 주민들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겠다.”며 “나의 고향 월곶에서 실천 가능한 청사진을 주민과 함께할 수 있도록 토박이 도의원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장재철 후보는 ▲월곶역세권 개발 추진 ▲군자동 행정문화타운 건립 ▲거모전통시장 인근 주차장 조기건립 및 시설현대화 ▲권역별(정왕동) 노인복지회관 건립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청년활력 공간 활성화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실현 등을 공약했다.
◇ “참신한 새 일꾼! 시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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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시흥시의원(‘다’선거구) 기호3번 윤석경 후보는 “통장으로 마을일을 하면서 주민들과 함께했고 지역주민들이 원하고 필요한 것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라며 “기초의원은 정치인이 아니라 시민을 대신해 주민들 삶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 시민의 일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석경 후보는 ▲군자동-군자동행정복지타운 신축 이전, 노후공동주택 도시재생 사업실시 ▲월곶동-월곶 배곧 간 다리 연결, 환경오염 주범인 조선소 이전 ▲정왕본동-다문화노인정 및 주민안전시설(가로등, 방범카메라) 확충 ▲정왕 1동-어르신들의 여가활동 공간인 카네이션하우스 신설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 “일 잘하고 소신 있는 손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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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시흥시의원(‘나’선거구) 기호 2-나번 손옥순 후보는 “지난 4년간 시의원으로 일하면서 시민들과 만나며 지역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라며 “2017년 대한민국 지방차치평가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똑 부러지게 일 잘하는 의원’ 손옥순을 재선의원으로 당선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손옥순 후보는 “구도심권의 공동노후주택 문제, 비좁은 도로사정으로 생활환경이 낙후된 곳, 택지개발 지역 등의 교육・교통・도로・문화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며 “재선에 성공해 주민들이 원하고 필요한 숙원사업을 더 한 층 빨리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열심히를 뛰어 넘어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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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시흥시의원(‘나’선거구) 기호3번 장문석 후보는 “모두의 피땀 어린 노동과 노력이 고스란히 상위 10%에게 돌아가는 세상을 이제 이곳 시흥에서 여러분과 함께 바꾸어 가고 싶다.”라며 “시의원에 당선되어 시흥시의 산적한 민원을 속 시원히 해결하는 든든한 일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문석 후보는 ▲어르신을 위한 문화일자리 ▲청년창업 지원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 및 돌보미교실 활성화 ▲전철 개통에 따른 8자형 순환버스 ▲그린벨트 규제 현실화 등을 약속했다.
◇ “힘 있는 삼선! 경험이 곧 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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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시흥시의원(‘나’선거구) 기호 1-나번 김태경 후보는 “8년 동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 너무 감사하다. 일도 해본 사람이 잘한다.”라며 “시민을 섬기는 자세로 ‘시민의 두꺼비’ 김태경이 살맛나는 시흥을 위해 달려 갈 수 있도록 선택해 주신다면 ‘힘 있는 3선, 경험이 곧 실력’이라는 것을 의정활동을 통해 보여드리겠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김태경 의원은 ▲교통-버스노선체계 개편 협의 완료, ▲문화-동별문화・체육시설 설치 지속 추진, ▲교육-학교별 특성화 교육경비 지속 지원, ▲복지-주민편의・복지 지속지원 등의 공약을 약속했다.
◇ “준비된 사람, 일 잘하는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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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시흥시의원(‘나’선거구) 기호 2-가번 성훈창 후보는 “편안하고 행복한 가정, 자연과 어우러지는 안전하고 편안한 우리 동네, 친환경 도시 시흥을 꼼꼼하게 챙기겠다.”라며 “지역에서 오랜 세월 봉사활동을 하며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들었고 이제 시의원에 당선돼 그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 주민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훈창 후보는 ▲어린이집, 노인정 등에 공기청정기 도입 ▲‘신안산선’ 조기 착공 추진 ▲‘월곶-판교선’ 조기 착공 추진 ▲포동 스포츠파크 조성 추진 ▲시흥시문예회관 건립 추진 ▲공공도서관 건립 추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추진 ▲청소년수련관 건립 추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 “더 좋은 시흥, 꼭 필요한 노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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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시흥시의원(‘다’선거구) 기호 2-가번 노용수 후보는 “예비후보로 두 달여 군자동, 월곶동, 죽율동, 정왕본동, 정왕1동 구석구석을 직접 돌아다니며 듣고 배우고 느끼며 해야 할 일을 찾았다.”라며 “큰일에서부터 작은 일까지 시흥시민의 꿈이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큰 그림을 그려, 토지이용계획을 먼저 세워 살기 좋은 도시,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용수 후보는 ▲군자동, 정왕본동(죽율동) 명품신도시 개발 추진 ▲군자동주민센터 이전 및 복합문화타운 조성 ▲‘월교-판교선’ 개통 이후 대비 월곶 비전계획 수립 ▲친수, 친상권적 월곶포구 항구적 개선대책 수립 ▲시흥조선소이전대책 및 풍림3차,4차 앞 도로에 소음・먼지 차단 대책수립 ▲공립형 지역 아동센터 설립 추진 등을 약속했다.
◇ “기본에 충실한 시흥의 젊은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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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시흥시의원(‘라’선거구) 기호3번 김태훈 후보는 “성배독신도시 개발과 관련한 투명하고 명백한 개발 과정이 시민공청회 개최와 교통・교육・문화 등 심화된 지역 불균형 해소에 의정활동을 주력할 것”이라며 “바른미래당의 시흥시의원 후보는 시민을 위해 소통하고 민심을 대변하는 참 일꾼”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태훈 후보는 ▲초중고 전 교실에 공기청정기설치 ▲구도심권 도시재생산업추진과 정왕천 공원화 ▲오이도와 신세계프레미엄을 잇는 레일바이크 설치 추진 ▲민자유치 추진 월곶역 순환버스 도입 ▲수변공원 관광 상품화 등 낙후된 교육 문화 교통의 체질개선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 “믿고 맡길 딱 한사람, 박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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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시흥시의원(‘라’선거구) 기호6번 박선옥 후보는 “8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약속한 공약들이 하나둘 이뤄져 가는 것을 보면서 또 다시 한 번 새롭게 도전한다.”라며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로 살아온 것처럼 시민들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시의원, 소신을 가지고 의리와 원칙을 지키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박선옥 후보는 ▲‘오이도~배곧’ 연결 대중교통 마련 ▲정왕동 구도심 아파트에 택배보관함 설치 ▲시화공단 악취문제 개선 ▲영유아 아이들을 위한 보육 정책개발 ▲오이도 주차문제 해결 ▲옥터초등학교 공기청청기 설치 ▲오이도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주민센터, 파출소, 우체국, 소방서 조기건립 추진 ▲배곧 종합체육시설 건립추진 ▲어린이장난감 병원건립 추진 ▲배곧대교 위치 이전 추진 등 공약을 내놨다.
◇ “살고 있는 동네를 살고 싶은 동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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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시흥시의원(‘가’선거구) 기호 6번 안소정 후보는 “당원 및 시민들의 모금으로 후보기탁금 및 선거자금을 마련하였고, 선거운동 또한 당원 및 지지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하고 있다.”라며 “당당한 시민대표 안소정 후보가 ‘젊은 생각 다른 정치’로 답답한 정치를 깨고 정치가 일상에 보탬이 되도록 만들겠다.”며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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