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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직업능력교육원-배곧 교육원 개원지역과 함께… 기업과 함께… 변화와 함께하는 선도적 훈련기관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8.05.1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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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실업률이 17년 만에 최악으로 나타나고, 특히 청년층의 실업은 10년 만에 처음으로 10%를 기록했다.
사실상 실업자는 500만 명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
갈수록 평생고용이 불안해지고 취업자들이 취업의 두려움을 가득 떠안고 있는 상황에서 그만큼 특정 분야의 전문 기술은 평생 직업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필수요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차갑게 경색된 고용시장을 헤쳐 나갈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한국직업능력교육원’에 이목이 집중되는 점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한국직업능력교육원은 특성화된 전문 기술분야의 교육과정을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함으로써 산업계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육성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누구나 전문화된 직업훈련을 통해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선택 할 수 있는 능력중심사회 구현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직업능력개발 교육기관이다
본지는 배곧 교육원을 개원한 한국직업능력교육원 조호 원 이사장을 만나 보았다. -편집자주-

(재) 한국능력교육원 배곧 교육관 전경

전문기술인재를 육성하는 대한민국 대표 직업훈련교육기관
한국직업능력교육원은 1999년 시흥시 정왕동에 제1교육장을 설립하고 IT·디자인 분야의 전문 취업훈련을 진행하기 시작했다.
지역경제와 기업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그에 맞는 교육 커리큘럼 개발, 진행함으로써 2005년 산업현장의 전문기술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우선선정직종교육을 위한 제2교육센터를 건립하였고 현재는 우리 지역의 특성에 맞는 기계·생산분야에 역점을 두고 기계가공분야(제4교육센터), 전기·용접분야(제3교육센터) 및 건설분야에 이르기 까지 특성화된 전문교육을 위한 실질적인 장을 마련하고 있다.
훈련생의 수준과 기업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과 함께..기업과 함께..변화와 함께..’‘ 라는 슬로건 아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 였으며, 그 일환으로 기업에서 요구하는 실무 인력 양성을 위하여 시화/반월 공단의 기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실무자들로부터의 수요조사, 직무분석을 통한 의견들을 훈련과정에 적극 반영한 결과로 고용노동부 평가 5년 연속 A등급의 성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한 훈련시설 투자와 훈련장비 관리를 통한 훈련생과의 피드백 체제를 갖추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한 결과로 2013년부터 시행된 훈련기관 인증평가에서도 다시 A등급을 유지하고 2017년에 실시한 훈련기관 역량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인 5년 인증의 타이틀을 획득함과 동시에 전국 최우수 훈련기관협의체의 회원으로 선정되어 지역사회의 경제적, 사회적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실업자 취업훈련, 국가기간전략사업훈련, 내일배움카드제훈련, 재직자능력향상훈련, 외국인기술교육훈련 등 우리 사회의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분야와 계층을 위한 특화된 교육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체한 제20회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대통령산업포장포장(직업훈련기관대표 부분)을 수상하였다.

전문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 프로그램 개발
한국직업능력교육원은 직업훈련을 실시함에 있어 수요-공급을 연계하는 전달메커니즘이 과거의 공급자 중심에서 현재의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시점인 만큼 향후 직업훈련의 방향역시 프로그램개발과 과정개발이 훈련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성공적인 정착과 발전을 촉진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이는 장기적 관점에서 훈련의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훈련생들의 지속적인 역량강화 및 프로그램 확대의 기대치를 높여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훈련생에게는 미래의 산업기술과 기능수요에 대한 전망과 정보를, 기업에게는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공급하고자 훈련 장비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고도산업 시대에 필요한 기술 및 기능은 훈련 장비의 뒷받침 없이는 불가능한 부분이며, 산업수요의 변화에 맞추어 적시-적정 수준의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하기에 훈련 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향후에도 확대되어 진행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조 이사장은 말했다.

배곧 교육원 개원
 조 이사장은 “우리나라 산업의 중심 도시인 시흥시에 자리한 ‘한국직업능력교육원’ 배곧교육원은 우수한 강사진으로 무장, 취업자들에겐 든든한 힘과 희망이 되어주고, 전문기술인을 양성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기여 할 것”을 약속했다.
교육원은 1층 인포메이션, 2층부터 4층 강의실, 5,6,7,8층에는 전국에서 배움에 도전하는 학생들을 위해 기숙사 시설이 되어져 있다.특히 9층에는 학생식당과 테라스가 자리하고 있다.
변화하는 기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특성화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한국직업교육원은 대학교육의 부족함을 메우고 기업이 요구하는 스킬을 배울 수 있기에 지역의 성장과 함께 동반 상생의 길을 모색하면서 지역 인재 양성소로 거듭나고 있다.
교육원에는 직업상담사가 상주, 전문적인 취업지원을 위한 취업지원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기업들을 대상으로 인재수요조사를 통한 훈련생 실무능력배양과 지역적 특성을 살린 수요중심의 취업교육 실시하고 있다.
4천여 업체가 입주해 있는 국가산업단지 시화공단과 3천여 업체가 포진해 있는 반월공단 배후에 탄생한 한국직업능력교육원은 지역특성을 감안, 제품디자인(설계) & 3D프린터 활용, 제작알곤(TIG) 및 CO2 용접 양성 과정,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기계요소설계/CAM활용양성과정, 사물인터넷(IOT) 융합 정보(ICT)보안 실무자 양성 과정, 알곤(TIG) 및 CO2 용접 양성 과정, 기계와 전기, CAD, 머시닝센타, 선반, 중소기업 경리실무, 컴활2급자격증, 가공실무, 사무, 디자인분야에 대한 특화를 통해 훈련과정을 조직적으로 운영, 급변하는 지역산업체의 기술력과 훈련 수요자의 니즈에 맞춰 훈련과정을 끊임없이 연구, 전문기술인력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경제적, 사회적 발전을 도모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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