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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형성 시흥・화성시 약국 늘어지난 1년 사이 급증…광명·과천 등은 줄어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8.05.1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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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배곧신도시, 화성 동탄신도시 등 신도시 형성에 따른 인구 유입으로 이들 지역의 약국이 타 지역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신고 된 약국현황에 따르면 올2월 기준 경기지역에서 시흥시와 화성시에서 약국개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흥시의 경우 지난해 2월 130곳에 불과했던 약국이 올해 2월 기준 8.46%의 증가율을 보이며 현재 141곳의 약국이 영업 중이다. 약국 증가율로서는 도내에서 최고였다.

화성시 역시 217곳이었던 약국이 1년 사이 231곳으로 늘었다. 화성시는 경기지역에서 가장 많은 약국이 새롭게 생겨난 지역이기도 하다.

반면 광명시는 올 2월 119곳으로 전년 동월 123곳에 비해 4곳이 감소했고 과천시도 25곳에서 23곳으로 줄었다.

한편 경기지역 약국은 올해 2월 4,873곳으로 전년 동월 4761곳에 비해 112곳(2.35%)이 늘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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