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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한다전문가로 ‘중소기업 기술보호지원반’ 출범
  • 정찬식 기자
  • 승인 2018.05.1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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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수호천사로서 지역현장에서의 기술탈취 문제 해결에 앞장설 「중소기업 기술보호지원반(이하 ‘지원반’)」이 출범했다.

12개 지방 중소벤처기업청의 책임관 12명과 법률 및 보안분야 전문가 37명 등 49명으로 구성된 ‘지원반’은 우선 중소기업의 기술유출 예방을 위한 지역별 정책설명회를 통해 기술보호 관련 제도를 기업들에게 홍보하고, 정책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하는 기업들을 찾아가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나아가 기술유출 사건이 발생하면 즉시 지원반이 기업 현장을 방문 조사하여 그 결과를 본부에 보고하며, 본부는 관련 부처에 사건을 연계한 후 지원반을 통해 지속적으로 피해기업에 대한 사건처리와 사후관리를 모니터링 한다.

사건처리 추진절차는 ①유선상담(피해사실 확인) → ②신고접수 → ③방문계획 수립→ ④현장조사 → ⑤지원연계 → ⑥결과보고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지원반’은 지역별로 운영되는 산업보안협의회에 참여하여 기술보호정책을 교류하고, 현장조사 시 필요할 경우 경찰 등 타 부처에 협조 요청을 할 예정이다.

정찬식 기자  Sik123456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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