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어린이 보호구역 ‘스쿨존’ 대폭 확대어린이공원 주변 포함…CCTV 추가 설치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8.05.09 10:39
  • 댓글 0
어린이 보호구역이 어린이공원 주변으로도 확대되고 학원가와 놀이공원 주변에서도 불량식품 판매가 금지된다.

어린이 보호구역이 유치원, 학교, 어린이집, 학원 주변뿐만 아니라 어린이공원 주변으로도 확대되고 학원가와 놀이공원 주변에서도 불량식품을 팔 수 없게 된다.

정부는 어린이가 더욱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교통・제품・식품・생활공간 안전을 포괄하는 ‘어린이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유치원・학교・어린이집・학원 주변뿐만 아니라 어린이공원주변도 ‘스쿨존’으로 지정한다. 또한 어린이집・학원 주변의 지정요건(100명 이상)을 폐지해 어린이 보호구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다.

초등학교 주변 보도가 없어 통학에 위험한 도로에 보도・통행로를 설치하고 CCTV 설치도 확대한다.

또한 자전거 도로 및 일반도로를 운행하는 자전거 운전자 및 동승자에 대해서는 안전모 등 인명보호장구의 착용을 의무화했다.

이밖에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인 ‘그린푸드존’을 확대하고 위생관리도 강화한다. 식품안전보호구역을 기존 학교 주변 200m에서 학원가・놀이공원 주변으로 확대한다. 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는 어린이 건강을 해치는 불량식품은 제조와 판매를 금지할 수 있도록 기준을 강화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