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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행주간(4.28.~5.13.) “걷기축제 속으로~~”양평 두물머리 물래길·인천 강화나들길 꽃길
  • 김경혜 기자
  • 승인 2018.04.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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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지천이 온통 봄꽃의 향연이다. 봄 여행주간(4.28.~5.13.)을 맞아 전국 10개 지역에서 걷기여행 축제가 열린다. 가까운 경기・인천권 걷기여행축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 양평 두물머리 물래길 걷기여행축제

양평 두물머리 물래길.(사진 = 양평군청)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쳐져 한강이 시작되는 곳 두물머리. 28일 토요일에는 누구나 함께 걷기 좋은 여행길로 선정된 양평 두물머리 물래길 걷기여행 축제가 열린다.

양평 두물머리 물래길은 양수리 수변 공간 순환코스로 자연의 여유로움과 두물머리의 아름다운 풍광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두물머리는으로, 느티나무 노거수를 배경으로 이름 아침에 피어나는 물안개의 비경으로 이름났다.

물래길 코스의 시작인 세미원에서는 물과 꽃들이 함게 하고 있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한다. 물래길 코스는 사시사철 그 풍광이 다채로운 두물머리와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을 통과하는 구간으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자연과 함께 걷기 좋은 곳이다.

두물머리 물레길(물소리길 1-1코스) 양수역 주차장~세미원(염색체험)~두물머리~두물경(클래식음악회)~한강물환경연구소~환경생태공원(보물찾기)~자전거길~양수역 코스이다.

◇ 인천 강화나들길 꽃길 걷기축제

광성보 용두돈대.(사진 = 강화군청)

‘나들이 가듯 걷는 길’이라는 뜻의 강화나들길은 총 310㎞로 테마가 있는 20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고즈넉한 숲길부터 확 트인 바다, 갯벌까지 두루 볼 수 있는 아름답고 낭만이 넘치는 길이다.

그 중 2코스 ‘호국돈대길’은 갑곶돈대부터 초지진까지 해안을 따라 이어진 길로써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 강화 갯벌과 시원한 바다 풍경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아름다운 코스이다. 90% 이상이 흙길로 이루어진 평탄한 코스로 길을 따라 영산홍, 철쭉, 순무꽃, 타래붓꽃 등 다양한 꽃들이 피어올라 봄철 행락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강화나들길 2코스 <A구간 : 강화나들길, 꽃길만 걷게 해줄게!>갑곶돈대~더리미장어마을~용진진~용당돈대~화도돈대 <B구간 : 발밤발밤 나들길 걷고 또 걷고!>갑곶돈대~더리미장어마을~용진진~용당돈대~화도돈대~오두돈대~광성보 코스이다.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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