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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어촌계, 우정욱 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우정욱이 만들어 갈 시흥의 긍정적 변화 확신”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8.04.1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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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어촌계가 더민주당 우정욱 시흥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오이도어촌계(계장 당인상)가 더불어민주당 우정욱 시흥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오이도어촌계는 16일 「오이도 어촌계는 우정욱 시흥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합니다.」라는 제하의 보도자료를 통해 “의심과 다툼으로 시작됐던 오이도어촌계와 우정욱 예비후보와의 관계가 신뢰와 지지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오이도어촌계에 따르면 수년전부터 빨강등대 1층의 매점을 오이도어촌계가 수익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던 중 지난 2011년 당시 우정욱 공보정책담당관이 매점대신 홍보관을 운영한다며 어촌계에 매점을 비울 것을 전해왔다는 것이다.

어촌계원들은 다소 황당하고 화가 치밀어 시청을 항의 방문, 우정욱 예비후보에게 따져 물으며 노골적인 불만을 표출하자 우 후보가 “근시안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오이도를 브랜드화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홍보관 설치 필요성을 설명했다.

쉽게 풀릴 것 같지 않던 갈등과 오해는 ‘매점 대신 오이도 홍보관을 만들어 오이도를 수도권 관광명소로 만들고 싶다’는 우정욱 예비후보의 말을 믿고 어촌계원들은 아무 말 없이 매점을 비웠고 지금은 오이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홍보관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이도어촌계는 “우정욱이 만들어갈 시흥의 긍정적 변화를 믿어 의심치 않아 우정욱 예비후보를 더불어민주당 시장 후보로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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