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시민들이 걷기 편한 보행환경 조성한다불법·훼손된 가로 시설물 사전 대응으로 경관 개선 / 4~10월까지 대야·신천동 및 정왕동 상업지역 일대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8.04.13 15:25
  • 댓글 0
훼손된 가로 시설물 및 도심 경관 저해요소 정비 대상 구역.


시흥시가 도심 경관을 저해하는 불법시설물 및 노후·훼손된 가로 시설물을 정비, 시민들이 걷기 편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간다고 밝혔다.
일명 ‘Fun Eye Fun 경관개선 디자인 사업’은 민원 제기에 따른 행정기관의 사후대처가 아닌 사전 대응으로, 그간 관 주도의 일방적 행정에서 시민이 함께 참여하면서 민관의 신뢰를 더욱 돈독히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Fun Eye Fun’ 경관개선 디자인


‘Fun Eye Fun 경관개선 디자인 사업’은 행정기관이 지니는 ‘엄숙, 딱딱함’ 등과 같은 고착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재미있는 디자인을 활용하여 원 도심 노후·훼손 가로시설물 및 불법 경관 저해요소를 발굴,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대야·신천동 및 정왕동 상업지역 일대를 경관개선 대상 사업지로 선정하고 현황 사전 조사를 마친 상태이며 4~10월까지 ‘가로 정비 시민체험단’과 함께 불법 가로시설물이나 노후·훼손된 볼라드, 교통표지판 등을 정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관개선 주요 추진일정은 ▲은행동-4월 ▲정왕동 46블록-5월 ▲은행동-6월 ▲정왕동 49블록-7월 ▲대야·신천동-8월 ▲정왕동 51블록-9월 ▲대야·신천동-10월 등으로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불편한 문제를 제기하기 전에 행정기관과 시민체험단이 함께 보행불편이나 경관저해 요소를 사전에 찾아내고 이를 개선해 나간다는 점에서 ‘Fun Eye Fun 경관개선 디자인 사업’이 특별하다.”라며 “사업이 진행되면 원도심 등 보행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