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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환경 개선대응지원사업비 조기 배정670곳에 1,902억 원 지원…매년 5% 이상 ↑
  • 김경혜
  • 승인 2018.04.13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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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급식실 등 교육환경 개선대응지원사업비를 조기 배정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사업 기간의 충분한 확보로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 및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 대응지원사업비 1,902억 원(총 사업비의 98.3%)을 조기 배정한다.
대응지원사업은 도교육청과 시․군 지방자치단체가 사업비를 분담하여 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대상학교는 초 343교, 중 179교, 고 141교, 특수 7교 등 총 670교이다.
교육환경개선 대응사업비는 지자체와의 적극적 협의를 통해 ▲2016년 1,635억 원, ▲2017년 1,804억 원, ▲2018년 1,902억 원으로 2016년부터 매년 5% 이상 증가했다.
주요 사업내역은 ▲급식 및 위생시설 개선에 79억 원, ▲석면텍스 및 조명 교체 68억 원, ▲화장실 개선 250억 원, ▲냉난방기 교체 243억 원, ▲교실 환경개선 427억 원, ▲문화 및 체육 공간 보수사업에 101억 원, ▲기타 학교 교육시설 개선사업 등에 734억 원을 지원한다.
한편, 도교육청은 올해부터 기존 환경개선 사업뿐만 아니라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사업을 시범 운영하여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 지원 및 학교 자치 활성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김경혜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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