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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 베트남 하남성 ‘한국문화의 날’ 행사 참석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8.04.0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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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안양4)은 지난 7일 베트남 하남성 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문화의 날’ 행사에 참석한 뒤 9일 새벽 귀국했다.
‘한국문화의 날’ 행사에는 하남성 당위원회 응우엔 딩 캉 당서기장을 비롯해 하남성인민의회 팜 시 로이 의장과 하남성인민위원회 응우엔 쑤안 동 위원장, 하남성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하남성 ‘한국문화의 날’은 지난해 10월 정기열 의장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대표단이 베트남의 교류협력지역을 확대하기 위해 하남성과 친선 MOU를 맺은데 이어 6개월 만에 이루어진 지방외교의 쾌거다. 경기도의회가 친선연맹을 맺고 있는 세계 9개국 13개 도시 중에서 의회 주관 문화교류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하남성인민의회 팜 시 로이 의장은 공연에 앞서 환영사를 통해 “하남성의회가 제안한 한국문화의 날 행사가 불과 4개월 만에 이루어진데 대해 감사드린다.”라며 “주민들이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고, 친선연맹을 맺은 경기도의회를 통해 이런 시간이 마련돼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기열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통령께서 ‘한-베트남 미래지향 공동선언’으로 양국의 동반자적 관계를 확고히 한 가운데, 지방 간의 실질적인 교류협력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양국의 형제애 속에서 지방 간 지속적인 교류협력과 상생발전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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