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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에서 즐기는 봄꽃 여행이달 28일까지 매주 목~토일 특별관람
  • 김경혜 기자
  • 승인 2018.04.0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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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낙선재 봄 풍경.(사진=문화재청)


창덕궁 낙선재와 후원 일대를 둘러보는 대국민 특별관람이 4월 28일까지 매주 목∼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된다.
조선 헌종의 서재 겸 휴식 공간이었던 낙선재에 딸린 후원을 거닐며 아기자기한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전문 해설사를 통해 낙선재의 건축적 특징과 함께 헌종과 그의 후궁 경빈 김씨 사이의 일화 등 다양한 역사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창덕궁 궐내각사 특별관람 프로그램도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전문 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조선시대 각 관청에 얽힌 역사적 이야기들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참가자들은 홍문관, 예문관, 규장각 등 관청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검서청 누마루에 올라 궁궐 풍경을 내려다본다. 낙선재와 궐내각사 특별관람의 회당 정원은 각각 20명이다. 참가비는 낙선재 5000원, 궐내각사는 무료다.

김경혜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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