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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사회공헌형 편의점 ‘CU새싹가게’ 확대민간 기업과 협력, 초기 자본 없이 창업 가능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8.04.0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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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지원하는 사회공헌형 편의점 ‘CU새싹가게’가 2017년 총 매출액 133억7천만 원, 일자리 창출 120명이라는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CU새싹가게’는 편의점 CU의 가맹시스템을 지역사회의 자활근로사업에 활용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고용 및 창업의 선순환을 추구하는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창출) 모델이다.
경기도는 2017년 10월 11일 ㈜BGF리테일, ㈔경기지역자활센터협회와 자활사업 참여자가 운영하는 사회공헌형 편의점인 ‘CU새싹가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2017년 시범사업으로 10개소에 7천만 원을 지원했다.
현재 도내 CU새싹가게는 25개소가 운영 중이며, 2017년 총 매출액이 133억7천만 원, 순이익금은 16억6천만 원으로 확인됐다. 또한 조건부수급자 등 120여명이 참여해 일자리 창출에도 톡톡한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올해도 4월 중 참여자 모집을 진행하고, 이후 선정절차를 거쳐 총13개소에 1억5천만 원을 초기 창업비용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낭현 경기도 보건복지국장은 “CU새싹가게는 경기도가 점포운영에 필요한 초기투자비를 지원하고, BGF는 임차비 부담과 가맹비 면제 등 설치비용을 지원해 실질적으로 초기 자본 없이도 창업이 가능한 좋은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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