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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어르신, 지문사전등록 하세요.”실종 시 등록된 자료 활용, 신속 처리
  • 안정화 기자
  • 승인 2018.04.0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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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치매 환자 실종사고는 약 2만2천여 건. 하지만 치매 환자 지문등록률은 12.9%로 상당히 낮은 상황이다.

‘지문사전등록제’를 이용하면 치매 어르신이 길을 잃었을 경우 보호자를 빠르게 찾도록 도울 수 있다.

‘지문사전등록제’란, 아동이나 치매 어르신이 길을 잃었을 경우를 대비하여 경찰 시스템에 지문, 얼굴, 사진, 보호자의 연락처 등 정보를 미리 등록해 놓고, 실종 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하여 보다 신속히 찾아 주는 제도이다.

‘안전 Dream’ 모바일 앱으로 간편하게 지문 등 사전등록하거나, 가까운 경찰관서 또는 안전드림 홈페이지(www.safe182.go.kr)에서 미리 등록하면 가족이 길을 잃더라도 현장에서 신원확인이 가능하여 실종을 예방할 수 있다. (☎ 1899-9988)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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