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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청결’ 버스안전 합동 점검5.18일까지 버스업체 및 터미널·차고지 등
  • 이희연기자
  • 승인 2018.03.2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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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도내 버스와 정류소 터미널 등을 대상으로 ‘2018년도 버스분야 안전운행 점검(3.26~5.18일)’을 추진한다.
도는 운전자들의 졸음운전 등으로 사고발생이 높은 해빙기 봄철을 맞아 도내버스의 안전운행을 확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점검은 효율화를 위해 ‘합동점검반’을 구성했으며, 경기도와 시군, 교통안전공단, 소방서, 운송업체 버스조합 등 관련기관이 참여 한다.
점검대상은 시내버스·시외버스·마을버스·전세버스·특수여객 등 도내 버스업체 943개 업체 운행버스 2만9천여 대, 터미널 32곳, 공영 차고지 25곳, 정류소 3만2천여 곳 등이다.
먼저 버스분야 중점 점검사항으로 운전자 과로예방 대책 등 운전자 관리 분야, 재생 타이어 사용금지 등 차량운행 관리 분야, 배차간격 이행 등 노선운행 분야, 청결상태 등 차량이용 분야, 사고대비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 할 예정이다.
터미널·공영차고지·정류소의 경우 시설 법정기준 준수, 사고예방 교육 및 홍보 시행 여부, 청결상태, 교통약자 시설, 기타 안전 위반사항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이 밖에도 겨울 동안 지저분해진 버스와 정류소 등을 대상으로 소독실시 여부를 확인하고, 대청소를 실시해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버스이용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토록 하고, 관련규정에 의거해 개선명령 검토를 조치할 예정이다.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 하고, 법령 개정사항이 필요한 부분은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실적을 시군 교통대책 종합 평가에 반영하고, 버스업체 재정지원 시 인센티브 또는 패널티를 부여할 방침이다.

이희연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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