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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입양 시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중성화수술 및 질병진단 치료비, 예방접종비용 등 50% 보조
  • 안정화기자
  • 승인 2018.03.2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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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유기동물 입양 시 중성화수술 및 질병진단 치료비, 예방접종비 등 제반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 고조와 함께 유실・유기동물의 발생 두수 역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올해부터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도와 시흥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유기동물 입양 시 소요되는 중성화수술, 질병진단 및 치료, 예방접종 등 제반 비용의 50%를 지원한다는 것. 단, 마리 당 최대 지원 한도는 10만 원까지다.

지원은 도내 31개 시군에서 지정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할 경우에 이뤄지며, 사업비는 총 13억 원이 투입된다.

지원금 신청 방법은 유기동물을 입양한 해당 시·군 담당부서에 보조금 청구서와 함께 입양한 동물보호센터에서 발급한 분양확인서사본, 입금통장사본, 동물병원에서 발급한 진료내역이 포함된 영수증과 신분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올해 시흥시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사업량’은 230마리에 지원금 2,300만원, 자부담 2,300만원이다.

한편, 지난해 경기도에서는 2만3,079마리의 유실・유기동물이 구조돼 입양(7,958두), 반환(3,694두), 기증(1,243두)됐고 나머지는 동물은 새로운 가정을 찾지 못한 채 동물보호센터에서 안락사(5,387두), 자연사(4,179두) 등으로 처리됐다. (☎310-2324)

안정화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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