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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전철시대’ 개막…교통 환경 획기적 개선「소사~원시선」 6월, 「수인선」 전 구간 연말 개통 / 「월곶~판교선」 확정, 「신안산선」 조기 착공 기대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8.03.0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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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전철시대’가 본격 개막된다. 시흥시와 이레일(주)에 따르면 「소사~원시」복선전철이 오는 6월 16일 본격 개통하고 「수인선」도 연말 전 구간 개통 예정으로 공사 마무리 단계에 있다는 것이다.
또한 안산에서 시흥(목감)·광명을 거쳐 여의도까지 연결하는 「신안산선」우선협상대상자로 최근 포스코건설이 선정되면서 올해 안 착공 목표로 추진되고「월곶~판교선」도 2024년 개통 목표로 사업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시흥에서 서울로의 교통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6월「소사~원시선」이 개통되면 시내·마을버스나 광역버스에 의존했던 시흥시 대중교통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광석동 300번지 일원(자동차정류장) 17,016㎡ 부지에는 시흥시 대중교통체계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될 「소사~원시선」 ‘시흥시청역 복합환승센터’가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올 6월 착공 예정이다.
한편 「소사~원시선」전철개통으로 서울 및 주변도시에서 시흥으로의 교통 접근성이 더욱 좋아짐에 따라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춘 ‘갯골생태공원’, ‘호조벌’, ‘연꽃테마파크’, ‘오이도’ 등이 관광산업으로 활성화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기존까지 시흥시는 수도권 서남부지역에서 저평가된 지역이었다.”라며 “주변도시 보다 비교적 저렴한 집값과 함께 「소사~원시선」 전철 개통으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개선되면 시흥시로의 인구유입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 관계자는 “시흥시로의 인구 유입 기대는 최근 분양된 장현·목감·은계 공공주택지구 아파트에 실수요자가 몰리는 현상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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