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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회의장에 남은 자와 행사장으로 떠난 자”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8.03.0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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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중 의원간담회가 지난 6일 오전 10시부터 시흥시의회 2층 운영위원회의실에서 열렸다. 매달 첫 번째 화요일마다 열리는 ‘의원간담회’는 시정부가 시의회에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제출하기에 앞서 이에 대한 사전 설명, 또는 현안 사안에 대해 보고하는 자리이다.
그러나 이날 의원간담회 말미에는 일부 의원들이 지역구 행사장을 찾거나 기타 개인적인 일로 자리를 비우고 몇 명의 자유한국당 의원들만이 자리를 지켰다.
시의원의 역할은 지역구 행사장을 찾아 얼굴도장을 찍는 것이 아닌 시정부에 대한 감시·견제기능이다. 본연의 역할을 저버린 채 얼굴도장이나 찍으러 다니고 나중에 안건심사에서 엉뚱한 소리나 해대며 재선 욕심을 앞세우니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 소가 웃을 일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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