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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함진규 의원, ‘도로법개정안’ 발의고속도로 등 자율주행자동차 운행 근거 마련
  • 이희연기자
  • 승인 2018.03.0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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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함진규(사진. 시흥 ‘갑’) 국회의원은 9일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에 자율주행자동차 운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도로법개정안’을 발의했다.
자율주행자동차는 이미 자동차관리법 제2조 제1호의 3에 ‘운전자 또는 승객의 조작 없이 스스로 운행가능한 자동차’로 정의되어 있고 상용화 준비 중에 있다.
‘도로법개정안’은 고속도로 및 자동차전용도로 주행이 가능한 차량 범위에 자율주행자동차를 명시함으로써 도로망의 계획수립과 도로 관리·보전에 자율주행자동차를 고려해 이의 상용화에 대비하고자 하는 것이다.
함진규 의원은 “서울에서 평창까지 약 170km의 고속도로를 시험주행한바 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자율주행자동차의 상용화에 대한 사회적 준비와 관심이 증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희연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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