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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선율 ‘아페르토 앙상블 데뷔콘서트’시청 늠내홀에서 24일 저녁 7시30분 열려
  • 김경혜기자
  • 승인 2018.03.0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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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심혜선·유연경, 첼로 심혜원, 비올라 엄한나, 피아노 김미양 등 5인으로 구성된 ‘아페르토 앙상블(음악감독 겸 공동대표 심혜선·심혜원)’이 오는 3월 24일 오후 7시 30분 시흥 시청 늠내홀에서 데뷔콘서트를 갖는다.
이들은 국내 최고의 기량과 경륜을 갖춘 전문 연주자들로서 이번 공연에서 서로 다른 개성으로 음악 안에서 서로 호흡하며 멋진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체코의 대표적 작곡가인 드보르작의 현악 사중주 12번 ‘아메리칸’과 독일이 자랑하는 슈베르트의 피아노 삼중주 2번이다. 두곡 모두 작곡되자마자 성공적이었던 곡들로 현재까지도 가장 사랑받는 실내악 작품들이다.
‘아페르토 앙상블’ 은악감독 겸 공동대표인 심혜선·심혜원 씨는 “좋은 음악은 좋은 음식과도 같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 심신을 치유하는 힘이 있는 것 같다.”라며 “우리가 사는 사랑하는 시흥의 문화생활에 조금이나마 활력소가 되고 공연을 관람하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한 봄날의 시작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능하다. (☎ 010-2959-8459)

김경혜기자  niba8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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