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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가장 유망한 직업중 하나【진로정보】컬러로 트렌드를 주도하는 ‘컬러리스트’
  • shnews
  • 승인 2018.03.0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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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의 조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품이 더 돋보이게 해주기도 하고, 반대로 있는 매력을 없애기도 하며 때로는 왕성한 식욕마저 떨어뜨리기도 하는 색의 힘. 이렇게 팔색조의 매력을 가진 색의 조합을 전문적으로 해서 상품에 생기를 불어넣는 직업인을 ‘컬러리스트(Colorist)’라고 하는데 4차 산업혁명시대의 가장 유망한 직업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는 ‘컬러리스트’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편집자 주-

▶ ‘컬러리스트’는 무슨 일을 하나?
‘컬러리스트’는 색채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직업이다. 흔히 ‘컬러코디네이터’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개성과 감성을 드러내는 상품 디자인이 상품의 기능만큼이나 중요해진 요즘에는 상품의 매력적인 컬러가 소비자들의 상품 구매욕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이다.
‘컬러리스트’의 가장 주요 업무는 색채를 개발하는 일이다. 최신 경향이나 유행 색상 등을 분석하고, 색과 색을 섞어 새로운 색을 만들어내는 한편 이를 활용한 디자인과 콘셉트를 기획하고 이를 관리하기도 한다.
▶ ‘컬러리스트’가 갖춰야 할 조건은?
먼저, 색에 대해 고정관념을 지니지 않아야 좋다. 색이 활용될 수 있는 영역과 만들어 낼 수 있는 색의 종류는 무궁무진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색에 대한 기본적인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컬러리스트는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는 작업과 함께 새로운 색을 만들고, 적용하고  트렌드를 만들기 때문에 색에 대한 고정관념은 버리는 연습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색과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남다른 감성을 가진 이들에게도 적합한 직업이다. ‘컬러리스트’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마케팅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진다면 더 능력 있는 컬러리스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컬러리스트’ 활동 분야는?
‘컬러리스트’는 주로 섬유, 패션 분야에서 많이 활동하지만, 그 밖에도 제품의 디자인, 그래픽 과 영상, 미용, 공예, 출판 등과 같이 디자인과 상품의 색상이 중요한 분야, 컬러로 이미지 작업을 하는 모든 분야에서 활동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도시의 건축 색깔을 바꾸거나 세탁기나 냉장고에 색을 입혀서 상품의 부가가치를 높여주는 역할과, 또 생활공간에서 컬러로 인한 감성과 사고력을 높여주는 작업으로 실내 인테리어를 하고 있다.
▶ ‘컬러리스트’ 관련학과 개설 국내 대학은?
현재 컬러리스트 관련 학과가 개설되어 있는 대학은 다음과 같고, 앞으로도 그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컬러리스트 관련학과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대전보건대 : 패션코디컬러리스트과 △신구대 : 색채디자인과, 컬러과학과 △용인송담대 : 컬러리스트과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 : 텍스타일 컬러디자인과 △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 : 칼라응용도장 △이화여대 디자인대학원 : 컬러디자인 테크놀로지 전공 △홍익대 대학원 : 색채전공 등이다.
컬러리스트는 아직 대중적인 직업은 아니지만, 4차 산업혁명시대의 가장 유망한 직업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상품의 기능과 함께 자신이 원하는 컬러를 함께 고려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감성정보화시대, 여러분도 컬러리스트에 도전해 보자.
<자료 출처 : 경기도교육청 블로그 ‘날아라 경기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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