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도정・도의회
道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 기업까지 확대4월부터 시군에서 각종 인허가 문제 등 컨설팅
  • 이희연기자
  • 승인 2018.03.01 14:03
  • 댓글 0
경기도가 4월부터 ‘사전 컨설팅감사제도’를 도내 기업까지 확대하기 위해 지역 상공회의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 도입한 찾아가는 ‘사전 컨설팅감사제도’가 31개 시·군 및 도 산하 230개 공공기관에 이어 도내 기업까지 확대된다.
도는 오는 4월부터 31개 시·군 청사에 찾아가는 사전 컨설팅 감사 상담창구를 마련하고 기업체를 대상으로 컨설팅에 나설 방침이다.
도는 이를 위해 26~27일 수원·고양 상공회의소에서 경기도 지역 상공회의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3월에는 도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컨설팅 내용은 기업 활동의 일환인 개발행위, 건축, 각종 인허가 등에서 발생하는 기업 애로사항이다. 도는 시군과 함께 현장에서 기업애로를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사전 컨설팅감사’는 공무원 등이 법령의 불명확한 유권해석, 법령과 현실의 괴리 등으로 능동적 업무추진을 못하는 경우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사전에 그 업무의 적법성, 타당성을 검토해 컨설팅해주는 제도다. 도는 사전컨설팅감사를 2014년 4월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경기도는 2014년 4월 제도 도입 이후 지난해 말까지 총 655건을 접수·처리한 바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2조111억 원의 투자효과와 3만2,608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희연기자  shnews1@naver.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연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