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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체납 절대 안 돼요”시, 3~5월 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 이희연
  • 승인 2018.02.2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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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직원이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


시흥시는 3~5월까지 상반기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중에는 징수과 전 직원으로 구성된 특별 영치반이 주야로 순회하며 주택가, 다중 밀집지역, 아파트단지, 주차장 등지에서 영치시스템 탑재 차량 및 영치용 스마트플레이어를 이용, 체납차량의 등록번호판을 영치하게 된다.
시는 2회 또는 30만 원 이상 체납차량은 확인 즉시 영치하고 1회 체납자에 대하여는 영치예고를 통하여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이 기간 중 4건 이상 고액·상습 체납차량과 대포차량은 강제견인 및 공매 등 강도 높은 체납 징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월말 현재 자동차세 체납액은 159억 원으로 시세 전체 체납액의 35%를 차지, 지방재정 확보에 큰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자동차번호판 영치 등으로 인한 차량 운행제한 등 각종 불편을 겪기 전 자발적으로 납부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310-3501~2. 310-3067)

이희연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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