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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버스, 11월까지 1단계로 30대 추가2단계 수요 조사 후 내년 초 20대 도입키로
  • 이희연
  • 승인 2018.02.2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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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올해 2층버스 50대를 1·2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먼저 1단계로 버스운송업체, 경기도버스사업조합에서 공개경쟁입찰 방식을 추진, 2층버스 30대를 올 11월까지 추가 도입한다.

1단계 2층버스 30대의 도입지역은 용인 9대, 남양주 5대, 화성 3대 김포 10대, 시흥 3대다. 버스구매에는 경기도와 시군, 버스운송업체가 각각 45억 원 씩을 부담해 모두 13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2단계 도입은 오는 4월 시군 대상 수요조사 후 추진할 예정으로, 20대를 추가 도입하게 된다. 1·2단계 도입이 마무리 되면, 내년 초에는 193대가 운행하게 돼 도내 어디에서나 쉽게 2층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도는 2층버스 도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16년 2단계 구입부터 ‘표준구매방안’을 적용, 버스업체가 개별 구매하는 방식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도내 버스운송업체들은 작년까지 모두 143대의 2층버스를 계약했으며, 이 가운데 93대가 도내 12개시에서 운행 중이다. 나머지 50대는 올 상반기까지 순차 도입이 이뤄질 예정이다.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에서는 2월 20일 입찰공고를 실시해 3월 13일까지 제안서를 접수 받으며, 3월중 차량품평회와 제안서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도는 올해 11월까지 2018년도 1단계 30대에 대한 납품이 완료될 수 있도록 구매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희연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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