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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시장, 건축사와 간담회 열어건축문화 발전 및 상생협력 방안 논의
  • 시흥신문
  • 승인 2018.02.1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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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시흥시장은 2월 5일 시흥시청에서 관내 건축사 40여 명과 건축문화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건축문화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고, 최근 시행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대한 교육도 실시하였다
시흥시건축사회는 시흥시에 건축사 감리비용 현실화를 위한 기준요율 조정을 건의하였다. 시흥시는 최근 건축물 대형 화재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고, 그 원인 중 하나로 화재에 취약한 외벽마감재가 지적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외벽마감재 설치기준을 현행법규보다 강화하기로 하고 건축사들의 협조를 요청하였다.
시흥시는 향후 건축심의 및 허가대상 모든 건축의 외벽마감재는 불연재료 또는 준불연재료를 사용하도록 하고 다중이용시설 및 6층 이상 건축물에는 드라이비트 공법 사용을 제한하기로 하였다.
또한 간담회 참석자들은 최근 잦은 붕괴사고를 일으키는 타워크레인의 안정성 확보방안을 논의하고 장비 노후화 및 안전성 결여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감리업무 시 현장 관계자에 대하여 철저한 교육 및 관리를 실시하기로 결의하였다.
시와 건축사회는 이 외에도 2018 시흥시 건축문화제 개최, 녹색건축설계기준 및 개발제한구역 관련 법규 개정에 따른 협조, 지방분권 개헌운동 동참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시흥시와 시흥시 건축사회는 종전 상하반기에 연2회 간담회를 개최하던 것을 매월 건축문화발전을 위한 건축포럼으로 전환하여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건축문화 진행방안을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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