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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사이 꾸준한 대화가 가장 중요【교육 정보】 “진로 고민하는 아이에게 도움 되는 Tip”
  • 시흥신문
  • 승인 2018.02.1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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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청소년 대부분은 자신이 원하는 학과에 진학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명문 대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한다. 그러다 보니 생각과 다른 대학 생활에 방황하게 된다.
아이가 당장 눈앞에 있는 목표를 위해 공부하기보다 진로 고민을 하고 있다면, 천천히 그리고 오로지 아이 자신만을 위해 고민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움을 주자.

◇ 아이의 진로를 부모가 결정하지 말자

▶ 초등학생
초등학생 때는 아이가 진로 고민보다는 다양한 것을 하고 싶어 한다. 막연한 꿈처럼 보이더라도 아이가 최대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좋아하는 것을 위주로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해주자. 이때는 결정된 진로가 아니라 계속해서 바뀔 가능성이 크다. 아이와 꾸준히 직업, 진로에 대해 대화하는 것은 필수이다.
▶ 중학생
중학생 때는 한창 사춘기를 겪으면서 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하고 부모와 대화는 피하려고 한다. 이때 부모가 진로에 대해 더 스트레스를 준다면 아이와 더 멀어지게 된다. 먼저, 적성검사나 진로검사를 이용해 아이의 진로 방향을 알려주자. 꾸준히 매년 한다면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 특히 이때는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좋다.
▶ 고등학생
고등학생 때, 가장 진로 고민을 많이 시기이다. 대학 입학이 코앞에 있기 때문이다. 이때는 막연한 진로를 꿈꾸기보다 현실적인 진로나 목표를 잡도록 도와주자. 직업 선택을 할 때 가장 중요시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대화하고, 어떤 것에 흥미가 있는지 알아보자. 특히, 인문과 자연으로 나뉘는 시기이기 때문에 가장 잘 하고, 관심 있어 하는 계열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자.
무엇보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의 진로 고민 때, 공통으로 부모가 도와줄 수 있는 것은 대화이다. 부모와의 대화를 통해 아이도 진로에 대한 생각이 구체적으로 잡힌다.
하지만 부모가 원하는 진로를 강요하거나 진로 선택을 재촉하는 대화는 좋지 않다. 아이의 진로는 부모가 아닌, 아이의 인생이기 때문이다. 또한, 아이가 진로 선택에 조금 느리다고 생각해도 기다려 주는 것이 아이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 가능한 다양한 것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자.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 아이, 하고 싶은 것이 없는 아이, 진로 고민을 안 하는 아이 등 다양한 이유에 부모가 도움 될 것이 있을까 걱정할 수 있다.
그렇다고 마냥 방치하는 것도, 또 너무 간섭하는 것도 좋지 않다. 아이의 진로 방향을 알려주는 정도가 아이에게는 큰 도움이다. 아이와 꾸준한 대화가 가장 중요하다.
<자료 출처 : 경기도교육청 블로그 ‘날아라 경기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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