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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호 대표 시장출마 선언 . 심기보 전 부시장, 출판기념회 열려“세계적인 명품 관광도시 시흥 건설” / "시흥 미래 위해 이 책을 썼다"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8.02.0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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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 시흥 ‘갑’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역임하고 현재 시흥시민포럼 대표인 이길호 씨가 시흥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이길호(53) 시흥미래전략포럼 대표가 6일 시흥시청 시민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3 지방선거 시장출마를 선언했다.

이길호 대표는 “시흥시는 어느 정도 완성된 주변 도시와는 달리 아직도 속도감 있게 개발해야 할 도시이고, 추진력 있게 밀어 붙이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라며 “포동 폐염전을 친환경적인 세계적인 관광단지로 만들어 시흥을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끌어 올리겠다.”고 시장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길호 대표는 주요 공약으로 ▲기존 산업사회에서의 SOC에 대한 투자보다 사람에 대한 과감한 투자, ▲포동폐염전 친환경적인 세계적인 명품 관광단지로 조성, ▲시흥시청 근처에 ‘대중교통 허브’ 조성, ▲ABC 센터에 대기업과 연계한 ‘청소년 미래직업 체험센터’ 유치, ▲기업하기 좋은 도시 프로그램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시흥스마트허브 활성화, ▲공동주택 관리 지원센터를 설립 등을 내세웠다.

이길호 대표는 “아직도 역동적으로 발전해야 하는 시흥시는 경영마인드를 가진 시장, 세일즈를 잘 할 수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라며 “어렵게 사업을 일으키면서 체득한 경영능력과 세일즈 능력, 또한 본인이 가지고 있는 명문대와 정치, 경영자 등 다양하고 폭넓은 인맥을 잘 활용해 시흥을 발전시키는 ‘세일즈 시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길호 시장 예비후보는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하고 국회의원 김홍일 정책비서관(5급)과 더민주당 시흥 ‘갑’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주)미래SMC 대표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심기보 전 시흥시 부시장이 토크콘서트 형태의 「심기보는 다르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심기보 전 시흥시 부시장이 6일 오후 시흥여성비전센터에서 30여년 공무원생활 등 인생 소회를 담은 자서전 「심기보는 다르다」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등 지역 정관계인사, 시흥시 각종 단체대표 등 시민 600여명이 참석했다.

조정식 의원 비서관 이동현 씨 사회 진행된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조정식 의원을 비롯해 김철민 의원(안산)과 이재명 성남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최대호 전 안양시장등이 참석해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내외빈들의 축하 덕담과 운소영 아나운서(전 국회방송)의 사회로 토크콘서트 형태로 진행되었다. 저자의 어린 시절과 대학입학, 행정고등고시를 합격한 후 공직의 다채로운 경험 등을 이야기 하듯 풀어갔다.

심기보 전 시흥시 부시장은 “ 시흥부시장과 시흥산업진흥원장을 거치면서 시흥에 관한 많은 것을 느꼈다”며 “국무총리실, 교육부 등 중앙부처와 경기도 및 5개시 부시장 행정경험을 기반으로 시흥 문제에 대한 비전을 제시 등 시흥 미래를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말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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