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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원시」 복선전철 6.16일 개통배차간격, 출퇴근시간 9분・평시 15~19분 / 차량 4량 7편성…5월 한 달간 시승 행사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8.02.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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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원시」 복선전철 시흥시청역 조감도.

「소사~원시」 복선전철이 당초계획 보다 4개월 늦은 6월 16일 개통한다. 국토교통부는 1일 관보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고시했다.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민간투자시설사업인 「소사~원시」 복선전철은 당초 올해 2월 3일 개통예정이었으나, 해당 전철과 연계되는 「소사~대곡선」 건설 사업에 포함된 차량 제작 사업 지연으로 국토교통부가 별도 발주하며 차량 반입 및 시험운행이 4개월 지연 착수된 바 있다.

한창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인 시흥시청역 지하 승강장.
미무리공사가 한창인 「소사~원시」 복선전철 시흥시청역 지상부.

시흥시는 6월 「소사~원시선」 개통 일정에 맞추어 사업시행자인 이레일㈜ 등과 협의, 5월 한달 간 시민을 대상으로 시승행사를 기획 중이다.

또한 개통 시 시민들의 전철 및 환승 이용 편의를 고려하여 전철역 인근 환승시설 조성은 물론 버스 노선 개편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소사~원시」 복선전철 시흥시청역 환승센터 조감도.

한편 「소사~원시선」 운행차량은 1편성 당 4개 차량을 연결한 총 7편성, 배차간격은 출퇴근 시와 같은 첨두시간대에는 약 9분, 평상시에는 15~19분정도로 계획하고 있으며 최종 배차간격은 시험운행이 끝나야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소사~원시선」은 부천시 소사역에서 시흥시청역을 지나 안산시 원시역까지 정거장 12곳을 경유하는 23.3㎞ 구간이다.

부천시 소사동에서 안산시 원시동까지는 자동차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지만 「소사~원시선」을 이용하면 26분, 시흥시청에서 부천 소사동까지는 13~15분밖에 걸리지 않아 부천이나 서울로 출퇴근 시간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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